15 docs tagged with "Network"

Amazon VPC(Virtual Private Cloud)란, 논리적으로 격리된 가상 네트워크로, AWS 리소스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.

과연 주소창에 google.com을 검색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?

gRPC(Google Remote Procedure Call)란, Google에서 개발한 고성능 RPC 프레임워크이다. gRPC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때 protobuf를 사용한다.

HTTP 1.0

IDL(Interface Definition Language,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)이란, 특정 언어와 관련 없이, 하나의 언어로 작성된 객체 혹은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통신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언어이다.

IPC(Inter Process Communication)란,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프로세스 혹은 프로그램 간 통신을 위한 방식이다.

서로 다른 컴퓨터에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 및 전달에 용이하도록 변환할 필요가 있다.

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개념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모델로, 대표적으로 ISO(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) 의 OSI(Open Systems Interconnection) Reference Model이 존재한다.

개발을 하다보면, 프론트와 백 구분없이 Origin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. 대체 Origin이 무슨 의미일까?

프로시저란,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절차적으로 기술한 것이다.

Protocol buffer(혹은 protobuf)란, 구글에서 개발한 구조화된 데이터를 직렬화하기 위한 언어 및 플랫폼과 무관한 매커니즘이다.

프록시(혹은 프록시 서버, 웹 프록시라고도 불린다.)란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는 컴퓨터 시스템이다.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서버에 전달하고, 서버의 응답을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.

XDR 위에 구현 된 IPC의 한 형태로, 원격 혹은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의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고수준의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.

RPC Stub

XDR(eXternal Data Representation)이란, 서로 다른 컴퓨터 시스템 간 통신하는 경우,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, 데이터를 고유한 데이터 유형으로 변환하는 프로토콜이다. 이는 RFC 1832에 IETF 표준이 되었다.